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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Chapter.3 JPA 시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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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31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Chapter.3 JPA 시작

queenriwon3 2025. 3. 31. 20:27

 오늘 배운 

스터디 중인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의 3챕터를 블로그에 정리해보았다.

📋 Chapter.3 영속성 관리

1)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
2) 영속성 컨텍스트란?
3) 엔티티와 생명주기
4)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5) 플러시
6) 준영속

 

1)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와 엔티티 매니저

//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 - 생성
EntityManagerFactory emf = Persistence.createEntityManagerFactory("jpabook");

// [엔티티 매니저] - 생성
EntityManager em = emf.createEntityManager();
  • EntityManagerFactory: 한 개만 만들어서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해도 안전하므로 서로 다른 스레드 간에 공유 가능
  • EntityManager: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접근하면 동시성 문제가 발생 👉 스레드 간에 절대 공유하면 안된다.
  • EntityManager는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필요한 시점까지 커넥션을 얻지 않는다.(트랜잭션을 시작하면 얻는다.)

 

2) 영속성 컨텍스트란?

  • 영속성 컨텍스트: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

영속성 컨텍스트 저장

em.persist(member);

 

3) 엔티티의 생명주기

 

 

엔티티의 상태


1) 비영속(new/transient):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상태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2) 영속(me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

em.persist(member);



3) 준영속(detached):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em.detach(member);
em.close();       // 영속성 컨텍스트를 닫음
em.clear();       //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



4) 삭제(removed): 삭제된 상태

em.remove(member);

 

4) 영속성 컨텍스트의 특징

  • 영속 상태는 식별자 값이 반드시 있어야한다.(id)
  • 플러시: 영속성 컨텍스트에 새로 저장된 엔티티를 데이터베이스에 반영

 

1️⃣ 1차 캐시

  • 엔티티를 영속하면 1차 캐시에 엔티티를 저장한다. 이때 데이터베이스에 엔티티가 저장되지는 않는다.
  • 엔티티를 조회하면, 1차 캐시에 있는 데이터를 조회한다.
  • 만약 조회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 캐시에 해당되는 데이터가 없을 경우 DB에서 조회한 후 1차 캐시에 저장한다.

 

2️⃣ 동일성 보장

  • JPA는 1차 캐시를 이용하므로 같은 주소값을 가지는 엔티티를 가져올 수 있다.
    👉 영속성 컨텍스트는 성능상 이점과 엔티티의 동일성을 보장

 

3️⃣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 엔티티 매니저는 트랜잭션을 커밋하기 직전까지 데이터베이스에 엔티티를 저장하지 않고
    쓰기 지연 SQL 저장소
    에 SQL을 쌓아둔다.
  • 커밋할 때 모아둔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낸다. 👉 쓰기 지연
  • 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
  • 데이터를 저장하면 등록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지 않고 메모리에 모아둔다.
    그리고 트랜잭션을 커밋할 때 모아둔 등록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보낸 후에 커밋한다.

 

4️⃣ 변경 감지

  • 엔티티의 변경사항을 데이터 베이스에서 자동으로 반영 👉 변경 감지
  • JPA는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보관할 때, 최초 상태를 복사해서 저장(스냅샷) 1) 트랜잭션을 커밋하면 엔티티 매니저 내부에서 먼저 flush() 호출 2) 엔티티와 스탭샷을 비교해서 변경된 엔티티를 찾는다. 3) 변경된 엔티티가 있으면 **수정 쿼리 생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보낸다. 4) 쓰기 지연 저장소의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보낸다. 5) 데이터베이스 트랜잭션을 커밋한다.
  • 변경감지는 영속상태의 엔티티만 적용된다.
  • 수정시 모든 필드를 업데이트 업데이트한다.(수정쿼리가 항상 같고 바인딩 값만 조절 할 수 있도록 재사용)

 

@DynamicInsert

수정된 데이터만 사용해서 동적으로 UPDATE SQL를 생성한다.(30개 이상 컬럼)

 

5) 플러시

  •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 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 (1차 캐시를 지우는 것이 아님!!)
    1) 엔티티를 스냅샷과 비교해서 수정된 엔티티를 찾는다.
    2) 수정된 엔티티는 수정 쿼리를 만들어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한다.
    3)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데이터베이스에 전송한다.

플러시 방법

1) em.flush()를 직접 호출
2) 트랜잭션 커밋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시 플러시가 자동 호출

플러시 모드

1) FlushModeType.AUTO: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
2) FlushModeType.COMMIT: 커밋할 때만 플러시

 

6) 준영속

준영속 방법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

1) em.detach(entity):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한다.
2) em.clear():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한다.
3) 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한다.

  • 1차 캐시부터 쓰기지연 SQL 저장소까지 해당 엔티티를 관리하기 위한 모든 정보가 삭제된다.
    (준영속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상태)
  • 준영속 상태란, 비영속 상태에 가까우며, 식별자 값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연로딩을 할 수 없다.
  • 준영속 상태의 엔티티를 다시 영속 상태로 변경하려면 병합을 사용하면 된다. merge()